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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러시아를 주께로 '제1회 러스타' 열려

820등록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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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고 계신가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각 가정에 즐거운 담소가 넘칠텐데요.
그러나 매년 명절, 가족들을 덩벗이 그리워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죠.
어제부터 시작된 제1회 러스타 현장에선
많은 러시아인들이 명절의 외로움을 기쁨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꽃초롱 기잡니다.


◀리포트 ▶

추석연휴가 시작된 어제
양지 액츠비전빌리지가 러시아어권 유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제1회 러스타에 모인 이들은 약 350여명.

대부분 러시아어권에서 온 유학생들과 근로자들 입니다.

[인터뷰] 김블라디미르 목사 / 제1회 러스타 실행위원장

올해 처음 열린 러시아 유학생 집회에 대한
참가자들의 기대는 매우 컸습니다.
특히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는
추석연휴에 열려 집회 자체가
참가자들의 마음에 큰 위로가 됐습니다.

[인터뷰] 참가자
[인터뷰] 참가자

자국 복음화를 위해
선뜻 봉사자로 나선 이들도 있습니다.

[인터뷰] 봉사자

2박 3일간 진행되는 러스타에서는
주집회 5번, 여덟 분반으로 나눠진
선택강의 등이 진행됩니다.

강사 대부분이 러시아 목회자들입니다.

첫날 집회를 인도한 베드미뜨리이 목사는
참가자들에게 순종하는 삶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베드미뜨리이 목사 / 제1회 러스타 주강사
"아브라함 아버지는 우상을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말씀을 들었습니다. 듣고 순종하고 행했습니다.
할렐루야. 이 3일동안 오늘 첫번째 날인데 꼭 하나님 말씀을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듣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셨습니다. "

말씀 이후에는 기도회도 이어졌습니다.
뜨겁게 부르짖는 기도의 함성은
집회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참가자들의 영적 갈급함이 느껴집니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러시아어권 직장인은 4만명,

유학생도 2천5백명에 이릅니다.

최근 러시아정부가 발표한 종교법으로
러시아 선교가 큰 장벽에 부딪힌 가운데,
국내에 거주하는 러시아 유학생 선교야말로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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