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선교

청년들의 가슴에 선교의 비전을 심다

502등록 2020-02-04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앵커멘트▶
한국대학생선교회 CCC가
한국 선교를 위해 다음 세대 동원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자리는 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년들이 참석해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보도에 박건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을 들고 뜨겁게 기도하고.

박수치며 힘껏 찬양합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0 CCC 선교캠프 현장입니다.

그동안 청년 선교 동원을 45개 각 지부에서
진행해온 CCC는

15년 만에 한 자리에 모여 캠프를 열었습니다.

이번 자리에는 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70여 명의 많은 청년들이 참석해 선교에 대한 열정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김장생 팀장 / CCC 해외선교팀
그동안 선교에 대한 동기부여나 이런 부분들을 각 지역에서 많이 해왔는데, 전 세계적인 선교의 트렌드가 변화되고 있고 시급한 필요들, 특별히 청년 선교 동원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 더 가속화해야겠다는 취지로 이번 선교 캠프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3박 4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이슬람권, 아프리카 지역 등 다양한 해외 타문화권에 대한 선교 이야기를 듣는 시간 등이 마련됐습니다.

미션톡 시간에는
북한 사역, 군부대 사역, 병원 사역 등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CCC출신의 선배들이 강사로 나서

청년들에게 일상에서의 선교란 무엇인지에 대해 나눴습니다.

'사명과의 연결'을 주제로
강연자로 나선
꿈이있는사람들 선교회 대표이자
의료 사역을 펼치고 있는 공윤수 원장은

청년들이 세상에서 들리는 소리에
굴복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청년들이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 곧 선교적 삶의 모습이고,

그로 인해 사명과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공윤수 대표 / 꿈이있는사람들
세상에서 경기도 힘들다 그러고 여러 여건들이 어렵다 그러고 공부해도 안된다 그러고 모든걸 포기해야 된다 그러잖아요. 그거는 전부 거짓말이에요. 취업하기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계속 그대로 있을건가요? 예수님안에서 노력하면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그랬잖아요. 그 노력 과연 해보셨나요?

'사명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자로 나선 CCC 이혜란 간사는

빌립보서를 쓴 사도 바울을 언급하며,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남을 돕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혜란 간사 / CCC
(빌립보서는) 바울이 감옥에 갇혀서 제자들에게 편지를 쓴거였거든요. (바울이) 나는 주님께 가고싶은데(1장 23절) 지금 살아있으라고 하시니 살긴 하겠는데 어떻게 해야되지, 뭐 하면서 살아야되지 그런 질문을 하던 차에 이 말(25절)이 나온거에요.
어차피 내가 살아야 된다면 너희에게 내가 유익이 되기 때문에 아직 살아 있는 것 같다는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이 간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자신의 유익이 아닌 우리를 죄에서 구해주시려는 도움을 위해 오신 것이라며,

결국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란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라고 말했습니다.

청년들은 들은 내용들을 가지고
깊이 있게 삶에 적용하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선교에 대한 마음을
더욱 가지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유수련 참가자
저는 그전까지 (선교란) 순종하면 되는 거로 생각했고 굳이 사랑을 해야 하는 건가 생각했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사역지를 사랑하는 것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해주셔서 앞으로 제가 더 의식적으로 기도하면서 그 땅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할 것이고) 그게 어쩌면 선교사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인데 제가 너무 모르고 있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뷰] 김귀태 참가자
비전이 무엇인지, 미션이 무엇인지 방향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조금 더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될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