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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말씀 읽기·소그룹 나눔 “클하~ 하십니까?”

259등록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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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음성 기반 소셜 미디어
‘클럽하우스’, 들어보셨나요.

목소리만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나눌 수 있고,
듣기만 해도 되다 보니
새로운 소통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교계와 선교계에서도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정석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말씀하시면’, ‘돌아서지 않으리’ 등의 곡을 지은
김영범 작곡가가 클럽하우스에서 운영하는
‘CCM 공방’입니다.

평일 오전과 매 주일 밤 열리는 클럽에서
찬양을 소개하고, 아티스트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녹취] 김영범 / ‘CCM 공방’ 운영자
(사람들이) 그냥 따뜻한 서로의 목소리를 바로 듣고 싶었구나 하는 것을 저도 확인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때 아니면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 그래서 좀 더 기를 쓰고 들어와서 그 시간에 청취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그런 부분이 오히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면에서는 장점이 아닐까...
매일매일 일상적으로 (클럽하우스에서) 사람들과 만나서 새로운 음악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특정 주제를 가지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전도사닷컴 박종현 편집장은
‘교회의 미래’라는 클럽에서 집단지성토론으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전망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박종현 / ‘교회의 미래’ 운영자
함께 대화할 수 있고,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것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누군가와 관계 맺는 일들이 상당히 수월할 뿐만 아니라
클럽하우스가 가지고 있는 ‘휘발성’ 때문에 대화들이 여기서 깊이 있게 많이 다뤄질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분들이 교회에 대해서 고민하고 연구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그런 역할도 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손을 들고 돌아가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해
성경 읽기와 나눔, 중보기도에도
클럽하우스는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말 성경 읽기’ 클럽은
우리말 성경을 가지고
매일 밤 10여 장의 성경 말씀을 함께 읽으며,
삶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화상인터뷰] 강성민 / ‘우리말 성경 읽기’ 운영자
클럽하우스 자체의 장점이라고 할까요. 출입이 자유롭다는 점.
말씀을 같이 읽으면 자유롭게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 수 있지 않을까.
‘우리말 성경 읽기’라고 방 제목을 만들다 보니까 외국인들이 들어오세요.
그분들 보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고... 그곳에 복음이 심어지기를...

CGN투데이 정석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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