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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기감, 2021 세계선교사대회 개최

63등록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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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감리교단 소속
선교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모였습니다.

코로나 상황 가운데서도
선교지를 지키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헌신하는
선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는데요.

조준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최근 대천 한화리조트파로스에서
‘2021 감리교회 세계선교사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선교’, ‘열정’,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선교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각각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대회는 2년에 한번 씩 개최돼왔지만,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한해 늦춰진 올해 열렸습니다.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감리교회 세계선교사대회‘에선
예배를 시작으로 강연과 특강,
총회 등의 주요 순서가 마련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선교 영역에서
다양한 변화가 필요한 상황.

KWMA 강대흥 사무총장은
주제강연을 통해 코로나 이후,
온라인 사역의 환경이 조성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엔 가상공간에서의
활동들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밖에도 강대흥 사무총장은
기독교인구 감소에 따른
차세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고,
국내 외국인과 다문화 사회에 대한
선교적 인식 변화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녹취] 강대흥 사무총장 / KWMA(선교사)
차세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세대라는 것이 주일학교 아이들도 되는 것이고, 학생들, 청년들 이런 분들이죠. 여기에 생명을 걸어야 해요.

대회 중 열린 총회에선
최윤수 선교사가 제14대
기독교대한감리회 세계선교사회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최윤수 신임 회장은
선교의 지속성을 위한 프로그램 도입,
네트워크와 정보망 구축, 위기관리 시스템
안정화 등의 정책에 대한 소견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녹취] 최윤수 회장 / 기독교대한감리회 세계선교사회(선교사)
하나님께서 감선회를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을 하도록 이끄실 것이라는 확신을 주셔서 무거운 마음으로 이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정책 소견에서 제가 말씀드린 대로 감선회가 아름다운 전통을 세워나갈 수 있도록 소원합니다. 이를 위해서 필수 조건인 세대 간의 소통과 이해와 협력을 증진해나가는 일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또한, 소천한 감리회
소속 선교사들을 추모하는
시간도 예배 가운데 진행돼
이들의 헌신과 노력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폐회예배에선
이철 감독회장이
‘이 복음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설교 말씀을 나눴습니다.

[녹취] 이철 감독회장 / 기독교대한감리회(목사)
선교지에서 살아가는 일도 그렇고, 앞으로 선교사로 걸어가는 일도 그렇고, 걱정도 많고, 표현 못하는 두려움이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두려움 대신에 하나님은 능력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고, 절제하는 마음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CGN투데이 조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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