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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선교사의 돕는 베필 '에젤'...함께 동참해요

147등록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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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히브리어로
‘돕는 베필’이라는 의미를 가진 ‘에젤’.

그 이름처럼
선교사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고
도움의 손길을 건내 온 에젤선교회가 2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함께 만날 수 없지만
줌을 통해 소통하고, 격려, 위로하는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김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팅/

기증받은 옷들이지만
깨끗하게 세탁하고 정성껏 포장합니다.

급하게 귀국하느라
긴 팔 옷을 챙기지 못한 선교사들에게는
너무나 유용한 선물이 됩니다.

직접 만든 다양한 종류의 반찬들이
정갈하게 담겨집니다.

귀국 후 격리돼 있어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선교사들에게,
사역 중단으로 홀로 마음 아파하는 선교사들에게
이 음식들은 사랑과 위로가 됩니다.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어려움에 처했던
선교사님들을 위해 에젤선교회가 진행한 복지 사역들입니다.

작지만 큰 위로를 선물받았던 선교사들은 감사한 마음에
직접 에젤선교회 사무실에 자발적으로 찾아와
이러한 나눔 활동에 직접 동참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홍정희 대표1/에젤선교회
에젤 식구들이 아닌데도 봉사를 하시면서 나도 뭔가 선교를 할 수 있었다, 그래서 고맙다고 저희에게 거꾸로 인사를 하세요...(헌 옷 가지러 오셨다가)여기에 와서 선교사님들 만나고 처음보지만 서로 근황을 물어보면서 내가 치유와 회복을 얻었다...

선교사들의 돕는 베필,
에젤선교회가 올해로 26주년을 맞았습니다.

올해는 광고 패러디를 통해
다양한 선교 방법에 대해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녹취]에젤선교회
올해도 말로만 선교야? 선교 30~40분씩 각 잡고 앉아서 고민만 하지 말랬지... 짧고 쉽게, 집중해서 아침에 딱, 3분씩만 기도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선교사들과 봉사자들에게
잠시라도 기쁨을 주기 위한 영상입니다.

[인터뷰]홍정희 대표/에젤선교회
모두가 별로 기쁜 일들이 없는 것 같아요...(그래서) 패러디를 해서 “야, 우리도 선교할 수 있어”... 여러분에게 재미있게 영상으로 보여드리려고...

사역 중단 등으로
큰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을 선교사들을 위해
‘선교사의 쉼과 회복’을 주제로
정신건강 세미나도 진행했습니다.

[녹취]권수영 교수/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내가 가장 큰 목회의 즐거움은 주일날 예배 끝난 다음에 집에 가서 교인 없는, 아무도 없는 혼자 좋은 오디오에 내가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 듣는 것, 그 때가 가장 보람 있고, 목회의 즢거움”이래요. 뭔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아마도 그 목사님이 많이 지쳐 계셨을 가능성이 있고...여러분 하나님과 여러분과의 관계, 그런 건강한 관계가 맺어져 있는지를 한 번...

에젤선교회는
이번 26주년을 통해
누구나, 직접 나가지 않아도
선교에 동참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녹취]김영윤 대표/에젤선교회 후원자
선교가 꼭 해외선교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 그냥 부담 갖지 않으시고 기도로 함께 중보 사역하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선교에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니만 하나님 나라 확장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적든 많든 꾸준하게 그 마음을 재정으로 표현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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