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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군선교사는 누구인가?’...2021 군선교정책포럼 개최

96등록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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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 사태 이후,
부대 출입이 통제되는 등
군선교 현장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코로나라는 ‘하나님의 작전타임’
가운데 놓여있는 군선교사.

이들의 정체성이 무엇이고
필요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조준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많은 장병들이 입대 후
“처음 교회를 나와 예배를
드리고 복음을 듣는“ 현실 속에서
군인교회는 선교지로서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있는
군인교회의 수는 약 천여 개.

이날 포럼에서 발표된
군인교회를 섬기는 사역자의 수는
10개 교단에서 파송된 군종목사 260여 명,
군선교교역자 620여 명입니다.

군선교교역자는
‘군선교사’라고도 불리며,
군선교 현장의 약 70%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최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광주교회에서
‘군선교교역자·군선교사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2021 군선교정책포럼’이 개최됐습니다.

이날,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군선교사의 정체성에 대해 다뤄졌는데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속에서 군선교사가
소명, 영성 등 영적인인 차원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문화 적응력, 인격 등
군선교사에게 요청되는
기본적인 자질도 언급됐습니다.

[녹취] 배홍성 회장 / 감리교군선교교역자협의회(목사)
저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IT 강국에서 살고 있는 대한민국 속에서도 MZ 세대들이 지금 겪고 있는 코로나로 인한 그들의 복음 전파를 위한 콘텐츠에 여러분은 얼마나 접근하면서 사용하고 시도하고 있느냐는 것이죠. 그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군선교사에 대한
경제적 지원 정책의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군선교사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30대 7%, 40대 14%, 50대 37%,
60세 이상이 42%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연령대가 높게 형성된 원인으로
‘경제생활의 빈곤‘이 꼽히고 있습니다.

군선교사 지원 시,
후원자 약정서나 자비량 군선교 서약을
요청받기 때문에, 국가로부터 군선교 활동
및 생활비 지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젊은 층이
군선교사 지원을 기피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군종목사와 민간성직자간 협력‘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간성직자 제도’가
장병의 종교 활동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군종제도를
보완한다는 측면에서 마련된 만큼,
효율적인 운용이 필요한데요.

그 일환으로
이날 포럼에서 인적자원,
재정후원, 네트워크 차원에서
협력방안이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녹취] 손봉기 목사 / 1군단 천하제일교회(중령)
‘대한민국 헌법은 국교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군도 특정 종교를 선별적, 편향적으로 추구할 수 없다‘ 한편으로는 종교 활동을 보장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무제한적인 선교활동이나 이런 것을 통제하고 있는 것이죠. 거기에서 군종목사의 한계가 있는 것이고 협력 사업의 필요성이 생긴다

CGN투데이 조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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