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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

비대면 상황 속 ‘성경통독’으로 ‘신앙성장’을

175등록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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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신앙인들에게 생명의 양식인 성경.
두꺼운 성경책을 통독할 결심은 하지만
어려워하는 성도들도 많은데요,

그런 성도들에게
성경통독을 통해 신앙 성장을
돕는 교회들을 만나봤습니다.

정석민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에 모여 예배와 모임을 할 수 없는 상황.

이런 상황 가운데도
성경통독을 통해 성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신앙의 끈을 잡도록 독려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역촌성결교회는
전교인 성경통독을 실시하여
누적 1182독을 달성했습니다.

이 기록은
1천여명의 등록 성도들이
성경 1독을 한 것에 가까운 비율입니다.

[인터뷰] 이준성 담임목사 / 역촌성결교회
사도행전 10장에 베드로 사도가 고넬료의 집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이 임하신 것처럼 결국 말씀을 떠나서는 우리가 성령 충만할 수 없다. ...
‘성령 충만’이란 곧 ‘말씀 충만’이다. ...
그래서 이제 성경 통독을 (시작했습니다.)

교회에서 진행한 말씀세미나와
개인이 굳게 다진 각오는
성도들에게 큰 은혜와 자신감을 가져왔습니다.

[전화인터뷰] 김희순 권사 / 역촌성결교회
제 힘으로 읽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읽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계속 궁금해지는 거예요. 스쳐 지나갔던 것이 다음에 읽을 때는 이것이 이렇구나. 그러면서 많이 읽게 되었거든요.
성경을 읽으면서 집안의 어려운 문제들이 해결되고 ...

[전화인터뷰] 주종규 장로 / 역촌성결교회
제 아내와 같이 통독을 했거든요. 함께 통독하면서 그날 읽은 것들 나누면서 기쁨을 함께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말씀과 함께 하는 것이 결국 살아갈 수 있는 길,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 길, 내가 살 수 있는 길 (임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교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목장 공동체의 단합은
성경통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도왔습니다.

[전화인터뷰] 박순정 집사 / 역촌성결교회
(성경통독을) ‘해야지 해야지’ 하는 어떤 해결되지 않은 숙제 같은 마음이 있었는데, 주변에 그것들을 방해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목원 중에 한 분이 일독을 하고 싶은데, ‘혼자서 하기에는 자꾸 성경책을 안 열게 된다. 같이 하면 어떻겠느냐’라고 해서 서로 독려해주면서 (읽었습니다.)

역촌성결교회는 올 한해도
말씀을 통한 은혜를 이어갑니다.

[인터뷰] 이준성 담임목사 / 역촌성결교회
성경 필사를 온 가족이, 또 하나는 가정 예배를 통해서 가정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신앙을 계승해서 이어갈 수 있게. ...
살아있는 말씀,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한 말씀이 내 마음속에서 폭발할 수 있도록

<화면전환>

이와 같이 성경통독으로 성도의 삶 속 승리를 돕는
교회들의 움직임이 올해도 지속됩니다.

온누리교회는
‘90일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새벽기도회와 성경일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일의 성경 본문을
인공지능으로 제작된 이재훈 담임목사의 음성으로 제공해
비대면 이지만 함께 모인 것 같은 친밀함을 줍니다.

[영상녹취]

또한 영락교회는
1년간 전성도 성경통독과 말씀묵상을 목표로
‘말씀대로 365’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교재를 제작, 배부하는 동시에
매일 교역자들의 말씀 해설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
성경통독을 통해 한국 교회 성도들이
개인의 신앙을 풍성하게 채워가길
기대합니다.

[영상녹취] 김운성 위임목사 / 영락교회
여러분 시대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믿을만한 것이 없는 혼란한 시대가 아니겠습니까.
이럴 때일수록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굳건하게 믿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시기까지 기다릴 줄 아는 성도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 당신의 일을 말씀하신 대로 이루십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도 그 하나님을 향한 그 말씀을 믿는 믿음의 걸음을 멈춰서는 안 될 것입니다.

CGN투데이 정석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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