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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

포스트코로나시대, 교회 공공성 회복해야

82등록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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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변화된 여러 모습들을
미래 목회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를 논의하는
콘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정석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로나19 대유행이 가져온
급격한 사회 변화 속 어떻게 목회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인지
목회자들은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인터뷰] 백남준 목사 / 미래목회콘퍼런스 총괄디렉터, 원웨이교회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와 많은 목회자들이 방황하고 그 속에서 앞으로의 미래 목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이 있었습니다.
(목회자) 스스로를 진단하고, 다시 복음 안으로, 또 그 속에서 문화 안으로 들어가는 가운데,
사역적으로, 또 같은 사역의 방향을 원하시는 분들을 묶어주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최근 미래목회네트워크는 ‘미래목회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12명의 목회자와 전문가들이
여러 주제의 강연을 이어갔습니다.

첫날 강의에서 장창영 목사는
미래 교회가 추구할 방향으로
‘건강한 교회, 하이브리드 교회, 플랫폼 교회’를
제시했습니다.

[녹취] 장창영 목사 / 빛과소금의교회
미래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크게 특별한 것이 아니에요. 성경에 나와 있는 가장 기본에 충실한 ‘건강한 교회’... 단점을 보완하면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바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적절하게 변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교회’...
‘교회 플랫폼’이 가장 강력합니다. 교회 플랫폼은 느슨한 연대가 아니라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받는 곳이고, 이미 신뢰감이 있는 상태로 목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작은 교회들이 연합하는 플랫폼이 이 시대에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교회 내 공동체만을 위한 목회가 아니라
공공성을 가진 목회와 선교의 중요성도 강조됐습니다.

[녹취] 주상락 교수 / 명지대학교
안으로는 교회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경청하고, 밖으로는 누구에게 경청해야 합니까? 지역 공동체, 공공의 영역에 경청하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는 지역 교회, 그리고 네트워크상에 있는 교회에 경청해서 우리 교회가 해야 될 일들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온라인 목회, 비즈니스 선교, 공동체 성경읽기 등
다양한 주제 강연도 진행됐습니다.

CGN투데이 정석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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