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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5세부터 성인까지...성경적 성교육 공과 나온다

179등록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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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미디어 속 동성애, 트랜스젠더 코드들.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음란물들.

잘못된 성가치관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다음세대를 어떻게 지켜내야 할 것인가.
부모와 교회, 교사들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요.

올바른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을 위한
성교육 공과책이 선보일 예정이라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남성과 여성의 성염색체를 통해
그 차이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남자와 남자가 만나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고

벗은 몸을 보여주어 부끄럽게 만드는 것은 보면 안된다는
음란물 예방 교육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이뤄집니다.

낙태, 트랜스젠더, 동성애, 동성결혼 등
자극적이고 어려운 용어는 전혀 없지만,
그 가치는 예쁜 그림들 속에서 잘 녹아집니다.

곧 출간될
국제 기독교 성가치관 교육 공과
‘딩동, 선물 왔어요’입니다.

‘에이랩’ 아카데미를 통해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을 이끌고 있는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에서
15년 이상 공과 교재를 개발하고 강의해 온
도원동교회 박순애 목사가 뜻을 모았습니다.

[인터뷰]김지연 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
선악 간에 말씀을 기준으로 분별하고, 동성애라든지, 낙태라든지, 트랜스젠더라든지, 음란물이라든지... 지금 현 학부모들이 굉장히 시의성 있게 걱정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아이들 수준으로 전달해야 했거든요... 한없이 다운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선악간의 구별을 제시해주고 아이들의 행동교정, 또는 방향성 제시까지 해줄 수 있어서...

생명의 소중함, 남자와 여자,
결혼 등으로 이어지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성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저자들은 기대합니다.

[인터뷰]박순애 목사1/도원동교회 교육전담
긍정적으로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성별이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한 가정을 이루는데, 이것은 한 남자와 꼭 한 여자가 이뤄져야 한다... 우리를 죽음으로 이끌 수 있는 음란물, 어떻게 여기에 대처할 수 있을까...

[인터뷰]김지연 대표1/한국가족보건협회
‘정말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별에 혼란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거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자끼리 결혼하겠다, 여자끼리 결혼하겠다는 사람이 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무엇이라고 얘기해 줄 것인가’... 전형적인 기독교 세계관 훈련의 프로토콜대로 이 책이 진행돼요... ‘원래, 그러므로, 그래서’라고 하는...

이번 책은
5세 이상에서 초등 저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첫 공과입니다.

큐알코드, 다양한 교구 등을 활용해
어린 아이들이지만
어렵지 않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세상적 잘못된 성가치관이 들어오기 이전에 먼저,
올바른 가치들을 세워가야 한다는 것이 저자들의 생각입니다.

[인터뷰]김지연 대표2/한국가족보건협회
예수님은 내 삶의 주인이 맞고, 찬양 드리다가 눈물 흘렸습니다. 그런데, 트랜스젠더는 죄가 아니에요, 정상이에요, 권리예요. 원형에 대해 들었지만, 타락사에서 왜 이것을 바로잡아야 되는지 듣지 못한 것이죠... 아주 어렸을 적부터, 그러나 그 아이들에게 맞는 표현을 쓰면서 하면 하나님의 가치 전달은 태중에서부터 전달되는 것이잖아요.

이 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청소년, 청년에 이르기까지의
전 생애기에 걸쳐 공부할 수 있는
성가치관 교육 커리큘럼을 제시할 책들이 앞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인터뷰]박순애 목사/도원동교회 교육전담
공과라는 것은 교육과정의 준말이에요...공부하는 과정이다...영어로 표현한다면 커리큘럼이라고 이해하면 되거든요...성가치관교육 커리큘럼이 됨과 동시에 봄성경학교라든지, 겨울성경학교, 주말학교라든지 시간을 내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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