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가정/교육

재미·은혜 한 번에...'드라마 가정예배'

41등록 2021-05-20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앵커멘트▶

성경 66권의 보물 같은 이야기를
드라마 대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기억에 남고 재미있을까요?

드라마 가정예배로
은혜와 재미를 함께 누리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정예배서가 출간됐습니다.

‘레디 액션! 드라마 가정예배’를 저술한
곽상학, 노연정 부부를 만나봅니다.

주영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침에 일어나면 “야, 오늘 예배드리는 날이야!” 이런다니까요. 이게 상상이 되세요?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것,
사랑 뿜뿜 가족놀이 등이
아이들로 하여금 이토록 즐거운 가정예배가 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인터뷰] 노연정 / ‘드라마 가정예배’ 공저자
(아이들이) 성경 이야기에 흥미를 갖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돌아가면서 역할들을 맡아서 하니까 그 역할의 어떤 표정, 제스처 이런 거까지 실감 나게 하다 보니까 더 성경 이야기가 재미있고 행동을 취하면서 그 대사를 읊었기 때문에 더 오래 기억에 남고 또 그다음에는 그다음 날에는 어떤 내용일까 또 궁금하기도 하고..

곽상학, 노연정 부부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안정된 가정예배 방법을 찾게 됐고
이것이 ‘레디 액션, 드라마 가정예배’로 나오게 됐습니다.

책은
고백을 드리는
기도와 찬송의 시간,

드라마처럼 성경을 볼 수 있는
간략한 대본,

말씀을 깊이 묵상해
마음을 나눈 뒤

가족 간 더욱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랑 뿜뿜 가족놀이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인터뷰] 노연정 / ‘드라마 가정예배’ 공저자
어른들도 다 재밌게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주기도문도 찬양으로 할까? 손 유희도 넣어서 같이 재밌게 할까? 이렇게 하나하나 추가되면서 최근에 이제 대본처럼 시나리오처럼 성경 이야기를 만들어서 그렇게 각자 역할을 정해서 하다 보니까 너무나 재밌고...

동화책에도 잘 집중하지 못하는
지적 장애가 있는 아이도
재밌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고도 전했습니다.

이 외에도 가정예배를 잘 드릴 수 있는
팁으로 곽상학 목사는
블루투스 마이크를 활용할 것,
동영상으로 녹화해 볼 것 등을 소개했습니다.

[인터뷰] 곽상학 / ‘드라마 가정예배’ 공저자
마이크를 드는 순간 굉장히 이 안에서 나오는 것들이 있는 거죠.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녹화를 하는 거예요. 아무래도 조금 조심스러워지고 또 하나님의 그 시선을 그나마 조금 이렇게 간접적으로 느끼게 되고...

각자의 역할을 지정해 주는 것도
가정예배를 즐겁게 지속하는 방법입니다.

시간을 알려주는
타임 키퍼,
테이블 세팅 등의 역할입니다.

[인터뷰] 곽상학 / ‘드라마 가정예배’ 공저자
조직에서 할 때도 가장 문제가 일벌레하고 무임승차예요. 너무 한 사람이 일을 다 해버리고 나머지는 할 게 없어서 별로 긴장감도 없고... 역할을 주고 거기에 대해서 잘 했다 격려를 해주면 그 일에 대해서 아주 자부심을 가지고 하는데...

[인터뷰] 노연정 / ‘드라마 가정예배’ 공저자
몇 시에 모이세요. 타임키퍼도 하고... 미취학 아이들도 있잖아요. 그 아이들은 할 게 없으니까 세팅하는 걸 돕고요. 실감 나게 연기하는 걸 옆에서 보면서 굉장히 재밌어해요.

또한 너무 형식을 갖추려 하기보다는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전했습니다.

[인터뷰] 노연정 / ‘드라마 가정예배’ 공저자
다 갖춰놓고 시작을 하려면 잘 안되더라고요. 처음엔 조금 부족해도 짧더라도 간단하게라도 시작을 일단, 레디 액션 시작을 하고 조금씩 보완해 가면서 우리 가족만의 스타일로 정착이 되면 좋겠다... 일단은 가정 예배를 시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인터뷰] 곽상학 / ‘드라마 가정예배’ 공저자
히브리어로 집과 성전이 똑같은 단어입니다. ‘바이트’라고 하는데요. 집은 곧 교회라고 말할 수 있겠죠. 집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우리가 그동안 드렸던 교회에서의 예배 못지않게 중요한 거고... 편안하게 있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이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매우 당연하다 마땅하다 그렇게 보는 것이죠.

CGN투데이 주영희입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