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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기독교사학 존립·발전’ 위한 연합 시동

82등록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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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독교사학의 정체성 재확립과 발전을 위해
기독교사학들이 연대에 나섰습니다.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가 창립총회를 열고
사단법인으로의 정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녹취]박상진 이사/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기독교학교는 종교과목만 하나 더 가르치는 기독교 ‘계통’의 학교로 머물러서는 안되며(오인탁)...교육의 전문성을 두면서 기독교 정신을 구현하는 학교다(고용수)...

기독교 사학이란
무엇이고, 어떠해야 하는가.

현재 기독교 사학은 왜
위기에 처해 있는가.

이런 질문들 앞에
각 기독교 사학 법인 대표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위기 의식을 함께 합니다.

현재 국내에는 초등학교 29개교,
중학교 134개교 등
총 468개교의 기독사학이 있습니다.

그러나,
평준화 정책과 학생인권조례 시행,
70여 차례의 사학법 개정,
종교학 교육과정 개편 등은

기독교사학이 그 정체성을 살려
올바로 된 기독교 교육을 실천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이에 따라
기독교사학 법인들은 함께 연합해
사단법인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를 출범시키기로 뜻을 모았고
최근 창립총회를 개최해 정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창립총회에서는
이재훈 한동대학교 이사장이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됐습니다.

[녹취]이재훈 이사장/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한동대학교 이사장)
기독교사학의 정체성을 수호하고 기독교학교 발전을 이끌어갈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는 135년 기독교학교 역사에 최초로 설립되는 기독교사학 법인 연합단체로서 오늘날 500여개의 기독교학교의 교육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자 한다...

현재 이 네트워크에는
총 55명의
기독교사학 법인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날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네트워크는
학술세미나와 사학미션 포럼을 개최하고,
연구 자료집을 발간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건학이념 구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고민하고,
새로운 시대 기독교사학들의 정체성 재정립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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