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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페미니즘 교육’ 논란...“성차별교육폐지 총력”

46등록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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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자신들의 정치적 사상, 페미니즘’을
학생들에게 주입하고자 하는 암약이 있었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과 관련, 논란이 일파만파입니다.

이에 맞서 ‘균형 잡힌 양성평등’을 주장하며,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는 38개 단체의
‘성차별교육폐지시민연대’가 출범했습니다.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교사 집단 또는 그보다 더 큰 단체로 추정되는 단체가
은밀하게 자신들의 정치적인 사상, 페미니즘을 학생들에게 주입하고자
최소 4년 이상을 암약하고 있었다는 정보를 확인했다”

지난달 20일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온
국민청원입니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 청원에는 벌써 30만명이 넘게 참여하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녹취]성차별교육폐지시민연대
조화로운 양성평등, 파이팅!

이러한 상황 속
다음세대를위한학부모연합 등 학부모 단체들과
바른인권여성연합와 같은 여성단체를 비롯한
총 38개 단체는
한 뜻을 모아 ‘성차별교육폐지시민연대’, 일명 성폐연을 최근 출범시켰습니다.

오세라비 상임대표는
이미 2017년부터 이어져 오던
학교 현장의 페미니즘 교육 실태에 대해 알리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녹취]오세라비 상임대표/성차별교육폐지시민연대
(2017년에) “우리에게는 페미니즘 교육이 필요하다”는 제77차 전국전교조대의원대회에서 특별결의문을 발표했어요, 이미... 그리고 2018년에 페미니즘 교육을 의무화해 달라는 국민청원을 올리니까, 페미니즘 교육을 인권교육과 함께 시키겠다고 이미 이야기를 했던 거예요...

연대는
뜻을 함께 하는 단체들과의 연합을 계속 확대해
페미니즘 교육 반대 목소리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녹취]오세라비 상임대표1/성차별교육폐지시민연대
단 3번의 기자회견을 한 후에 40여개 단체가 이렇게 모이고...정말 50개, 100개 연대 단체를 계속 만들어서 우리가 내년 6월 1일에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요...올바른 교육감을 뽑기 위해서 이 운동을 앞으로 가열 차게 추진해 나가고, 이 페미니즘 성교육, 이 집단에 대해서는 끝까지 저희들이 파헤치겠습니다...

이 연대에는
청년들도 한 뜻을 모았습니다.

[녹취]김근태 위원장/미래대안행동 청년위원장
지금의 비현실적인 젠더인식이 낳는 것은 불공정입니다... 그러면 이 불공정에 왜 우리가 분노를 해야 하느냐... 불공정은 다시 말해서 비효율이기 때문에...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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