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한국 창조과학회가 오는 26일부터 개최하는
창조신앙교육축제를 앞두고
지난 11일 행사의 취지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창조과학회 이은일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진화론이 만연해 있는
한국교육현실에서
창조신앙에 기초한 올바른 교육이 절실해졌다며
창조신앙교육축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외 기자간담회에는
김영길 전 한동대 총장과
김준 교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창조 신앙, 삶의 중심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창조신앙교육축제는
한국창조과학회와 온누리교회,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며
일반세션과 학술세션으로 나뉘어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에서
사흘간 진행됩니다.
주 강사로는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
샘물교회 박은조 담임목사,
미국 AIG 스티브 함 목사, 데니 폴크너 박사 등이 나섭니다.
행사기간에는 창조신앙에 바탕을 둔
올바른 자녀 양육 해법을 제공하는
'자녀양육 솔루션'강연과
연령별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학부모와 자녀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