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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앙

창조과학, 공적 영역에서 배제되나

909등록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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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발언으로 창조과학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11일 청문회에서는 박성진 장관 후보자의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경력과
창조과학을 동의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고
지구 나이를 묻는 상황까지 전개됐습니다.

이 때문에 한국창조과학회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져
단체는 물론 창조론 논쟁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은일 전 대표 / 한국창조과학회

창조과학에 대한 논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창조과학회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창조과학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재했습니다.

글에는
창조과학회는
성경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사실이라는 것을
변증할 뿐이라는 설명과

극단적 문자주의를 따르지 않으며
과학을 부정하거나 하나님의 창조행위를
왜곡하지 않는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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