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 정원종 이사/한국창조과학회 “너희도 다 들어가~ 다 들어가~” ...얘는 잘 안들어가죠. 왜 일까죠? 잘 안 들어가는 것은 이 속에 공기의 양이 적기 때문이에요.
과학 속 공기의 부피 변화에 대해 가르치며 성경 속 창조원리도 함께 설명합니다.
과학 법칙이라고 배우는 과학 지식들의 근본이 성경 속 창조원리, 창조과학이었음을 아이들로 하여금 알게 하는 재미있는 실험들입니다.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한국창조과학회 동계워크숍에서는 이렇듯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창조과학 교육법이 소개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연에서 일하시는 세 가지 모습’을 주제로 발표한 황치옥 교수는 자연 과학 법칙 속 하나님의 초월적인 일하심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녹취]황치옥 교수/광주과학기술원 기초교육학부 성경은 하나님의 인격적 속성을 나타내고 자연은 하나님의 지혜, 혹은 무인격적 속성을 보여주는 것... 하나님의 인격적 속성이 더 우위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자연과학 법칙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죠... 초월할 수 있다는 것이죠.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흔드는 차별금지법 제정과 낙태죄 관련법 논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길원평 교수는 법안의 내용과 현안을 상세히 소개하며 현 세태 속 창조과학자의 자세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녹취]길원평 교수/부산대 물리학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알려야 해요... 그리고 용감해야 해요. 리더가 용감해야지 다음세대에 용감한 다음세대가 살아난다고.. 실력이 있어야 해요. 정확한 실력을 갖고 교양있는 표현... 앞장선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