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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보도준칙 성소수자 조항, 언론 자유 침해 외

441등록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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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보도준칙 성소수자 조항, 언론 자유 침해]

복음법률가회와 복음언론인회 창립준비위원회가 지난 8일 프레스센터에서 ‘인권보도준칙과 침해받는 언론의 자유’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난 2011년 제정된 ‘인권보도준칙 제8항’의 성적소수자 인권과 관련해 인권보도준칙 제8항이 동성애 등 성적지향이나 젠더 정체성을 옹호하는 관점에서 언론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NCCK 등 3개 종단,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는 지난 8일 ‘고 김용균 노동자 2주기 3개 종단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세 단체는 “더는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몰 수 없다”면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비혼출산 문제점 긴급진단' 세미나 열린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와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오는 11일 프레스센터에서 ‘비혼출산 문제점 긴급진단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먼저 신학, 법률, 여성, 생명윤리의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의 발제가 진행되며, 이어서 3명의 전문가가 함께한 토론이 진행됩니다.


[美 뉴욕 128년 된 교회, 화재 피해 입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이자 ‘자유의 종’으로 유명한 교회인 ‘미들 콜리지엣 교회’가 지역의 대형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자클린 J 루이스 목사는 “우리의 마음이 교회의 문과 같이 깨졌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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