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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법률가회, '평등법안' 강력 반대 외

364등록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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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법률가회, '평등법안' 강력 반대]

복음법률가회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국회의원이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지는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이 기존 정의당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안과 차이가 없다며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복음법률가회 조배숙 상임대표는 “종교의 자유를 심대하게 침해하는 평등법안은 절대 찬성할 수 없다”며 “국론분열만 일으킬 평등법 제정 시도는 하지 않는 게 좋다”고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성경으로 환경 살피는 '성서와 환경']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12월 마지막 주부터 2021년 부활주일 직전까지 성경을 함께 읽으며 환경 문제에 대해 묵상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온라인 강좌 '성서와 환경'을 개설합니다. 안양제일교회 신현태 목사가 강사로 나서 ‘인류가 처한 환경위기와 개신교 전통에 대한 도전’,‘환경문제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지친 이웃들에게 캐럴과 선물 나눠요]

한국교회총연합이 성탄절을 맞아 예수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코로나19에 지친 이웃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는 ‘성탄 캐럴과 선물나눔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등 서울시향과 헤리티지 등이 제공한 음원으로 캐럴 영상을 만들어 온라인 유튜브 한교총TV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5개 대형교회,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제공]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남중앙침례교회, 광림교회,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5개 대형교회 목사들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를 만나 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기도원과 수양관 등의 시설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5개 교회는 총 890실 규모의 시설을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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