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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기독교 문화자원 보존사업 추진 외

604등록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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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기독교 문화자원 보존사업 추진]

한국교회총연합이 국내 기독교 문화자원을 보존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종교문화자원 실태조사 및 목록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종교문화자원 관광 사업화’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기독교 유아 사회정서 인성교육' 프로그램]

한국교회교육복지실천학회가 오는 19일 온라인을 통해 ‘기독교 유아 사회정서 인성교육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유아·유치부 교역자와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허계형 총신대 유아교육과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며, 한국교회교육복지실천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법원, '서울 퀴어축제 반대' 공무원 소송 각하]

서울행정법원이, 서울특별시장과 서울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 등을 상대로 서울시 공무원 17명이 제기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 결정 취소 등 청구’ 행정소송을 최근 각하했습니다. 서울시인권위가, 지난 2019년 서울시 공무원들이 퀴어축제의 서울광장 개최에 반대한 것을 두고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며 차별 및 혐오표현 금지에 대한 조항을 서울시 조례에 신설할 것을 권고했으며, 이에 대해 서울시 공무원 17명이 지난해 "이같은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텍사스 낙태금지 무효화' 소송 기각]

미국 산아제한 단체 ‘가족계획연맹'이 텍사스주 러벅시를 상대로 '낙태 금지 조례'를 무효화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관할권 부족'을 이유로 연방판사가 기각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습니다. 앞서 텍사스주에서는 '태아를 위한 성역도시'로 만드는 조례가 지난 2일부터 발효됐으며, 미국 전역의 28개 도시가 '태아를 위한 성역 도시' 운동에 동참했으며, 텍사스, 플로리다 등 36개 이상의 도시는 지역 안에서 낙태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선교한국 2021 랠리 'ON다 대회' 8월 개최]

선교한국이 오는 8월 2일부터 5일까지 선교랠리 'ON다 대회'를 열고 비대면 시대의 복음 전파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6월 16일부터 7월15일까지 세 번에 걸친 온라인 선교 강의를 개설하고 '국내 이주민 사역' 등 15개 주제로 총 45개 강의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선교한국 2021 랠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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