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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정보센터, 인권피해 구제센터 신설 외

87등록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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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정보센터, 인권피해 구제센터 신설]

북한인권정보센터가 탈북민 등의 인권침해 사건을 구제하기 위해 법률 전문가 중심의 기구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윤여상 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은 “신설하는 센터는, 인권정보센터의 산하기구로 현재 공식 명칭을 정하고 있으며, 북한생활 경험자가 국내에서 피해를 입은 사건 외에도 북한에서 일어난 인권 사건의 가해자를 한국 법원과 경찰 등에 의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이프패밀리2' 공개, 실제 탈동성애 간증담아]

차별금지법의 모순과 위험성을 알리는 드라마 ‘이프패밀리 시즌2’가 공개됐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탈트랜스젠더의 생애와 해외에서 일어난 피해 사례들을 재연했으며, 실제 탈동성애 경험자의 간증도 실렸습니다. ‘이프패밀리 시즌2’는 9월 첫째 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유튜브 채널 ‘마하나임TV선교회’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민 약 70%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반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 최근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관한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 68.8%가 법 개정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국회에서 개정 논의 중인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해서 약 77.6%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해, 국민 대부분은 해당 법이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자세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콘퍼런스' 온라인 개최]

한국컴패션이 오는 9일부터 4일 동안 ‘글로벌 목회자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와 한인디아스포라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교회에 요구되는 새로운 역할에 대해 제시할 예정입니다. 서정인 컴패션 대표도 “교회가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잘 연결하려면 트렌드를 알 필요가 있다”고 대회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감리회 3개 신학대 통합 본격화...찬반 갈려]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웨슬리신학대학교 추진위원회’가 교단 산하 3개 신학대학교의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대상은 감리교신학대학교와 협성대학교, 목원대학교이며, 2023년 2월까지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교단 내에서 통합에 대해 찬성과 반대 여론이 나뉘고 있어, 추진위원회는 8월 중순에 첫 모임을 시작하고 통합에 관한 법적 문제 등의 검토와 학교 측의 입장을 들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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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침례회, 대법원에 "낙태 옹호 판결 취소"]

미국 남침례회 산하 단체 및 종교단체들이 미국 대법원에 낙태를 지지하는 판결을 뒤집을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최근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는 미국 전역에 낙태를 합법화한 1973년 ‘로 대 웨이드’판결과 낙태 허용시기를 임신 28주에서 23주로 앞당긴 1992년 ‘가족계획연맹 대케이시’ 판결의 번복을 요구하는 의견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견서에서 미국 가톨릭주교협회는 임신 15주 이후 또는 임신 후기 낙태를 금지한 ‘미시시피법’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시시피주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낙태 시술소가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한 법률이 위헌이라며 제기한 소송이 1심과 2심에서 승소하며 연방대법원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백신접종 유럽 1등 스페인, "3차 접종 개시"]

스페인에서 7월 말 기준으로 전 국민의 57.6%가 코로나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가운데, 일명 ‘부스터 샷’으로 불리는 3차 접종을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스페인은 현재 유럽국가 중 가장 높은 백신접종률을 보이고 있으며, 산체스 총리는 “스페인에서 접종 속도가 빠른 이유는, 백신 거부운동이 벌어지지 않아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수단정교회, 교회 설립 위한 정부 허가 받아]

수단정교회가 주거용 부동산에 교회 건축을 반대하던 정부의 허가를 받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밝혔습니다. 그동안 수단에서는, 주거지역 내에서 이슬람교의 모스크 건축이나 집을 예배처로 사용하는 것은 허용돼 왔으나 기독교는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세계기독연대 CSW는 성명을 발표하고 “모든 종교단체가 평등하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정부는 예배 장소 건설 및 등록을 위해 투명하고 명확한 절차를 시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미얀마, 쿠데타 6개월...시민 약 940명 사망해]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6개월 동안 군경에 의해 사망한 시민이 940명에 달한다고 정치범지원연합 AAPP가 최근 발표했습니다. 또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 HRW는 사망한 시민 중 약 75명가 어린이였다고 밝혔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성명에서 “미얀마 군부가 시민들을 구금해 고문과 성폭행을 일삼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유럽연합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공조해 미얀마 군부에 무기금수와 자금줄 차단 등의 제재를 가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저스틴 비버, 워십 콘서트 열고 말씀 전해]

최근 LA 잉글우드 소피 스타디움에서 저스틴 비버가 개최한 ‘원데이LA((1dayLA)’ 자선행사가 열렸습니다. 도시 미화사업, 무료 의료원, 노숙자 지원 등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온 약 2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후 열린 ‘프리덤 익스피리언스(Freedom Experience)’ 워십콘서트에는 유명CCM 아티스트 챈들러 무어, 카리 조브 등이 참석했으며, 콘서트 중간에는 유다 스미스 처치홈 교회 목사가 말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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