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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코로나19 위기 "거룩한 상상력 발휘의 기회"

339등록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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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선교지 소식을 전해 드리는 월드리포트입니다.
대부분의 나라가 도시 통제와 격리 상태에 들어간 지 상당한 시간이 흐르면서 고립감과 불안감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에 한 크리스천 뮤지션은 지금이야말로 거룩한 창의력을 발휘해야 할 때라고 이야기합니다.

*…..*.....*

연일 이어지는 코로나19 소식에 쉽게 위축되는 상황이지만 CCM 밴드 '크리스타파리(Christafari)'의 뮤지션 마크 모어는 새로운 영감을 받았습니다.

마크 모어 크리스타파리
“제 안에 계신 창조주가 주시는 창의력으로 이 노래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4시간이 지나고 ‘팬데믹 앤썸’(Pandemic: Quarantine Anthem)이 탄생했습니다. 이 곡을 남아메리카 곳곳에 흩어져 격리돼 있는 '크리스파타리'의 멤버들이 완성하는 데 열흘이 걸렸습니다. 뮤직비디오는 대부분 캘리포니아에 있는 모어의 집에서 촬영했습니다. 모어의 딸이 영상 통화로 생일 축하를 받는 장면도 있습니다.

마크 모어 크리스타파리
“딸의 생일 파티를 계속 연기했어요. 그래서 가상 파티를 해야 했습니다. 그 장면은 연기가 아니었어요. 핸드폰으로 영상 통화를 했죠.”

그러나 이 곡에서 바이러스의 이름은 단 한 번도 언급되지 않습니다.

마크 모어 크리스타파리
“코로나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가 왕이라는 말을 하죠. 궁극적으로 그분은 왕 중의 왕이십니다. 지금 우리가 집중하기 원하는 단 한 분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격려하는 노래입니다. 성경에 ‘두려워 말라’는 말이 366번 나옵니다. 올해와 같은 윤년을 포함해 매일 그렇게 하라는 거죠. 계명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크리스천들에게 거룩한 창의력을 발휘하기를 도전했습니다.

마크 모어 크리스타파리
“주어진 자리에서 꽃피우시겠습니까? 아니면 그저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며 시들어가겠습니까? 당신 안에는 창조주가 계십니다. 그 창의력을 선한 일을 위해 쓰세요. 저는 많은 책이 쓰이기를 바랍니다. 영화 트리트먼트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차고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었습니다.”

또 집에 갇혀있어도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크 모어 크리스타파리
“자신의 빛을 감추면 안 됩니다. 꺼내는 일이 어렵겠지만 소셜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어요. 친구에게 전화를 걸거나 영상 통화를 해서 연락할 수 있어요. 지금 이 인터뷰를 보고 나면 핸드폰의 연락처를 보면서 기도하세요. 그리고 하나님께 제가 지금 연락해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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