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월드 리포트

美'낙태 합법화• LGBT' 논란 속 그리스도인은?

134등록 2021-02-03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앵커] 조 바이든 정부가 출범하면서 '하나된 미국', 통합을 거듭 강조하지만 미국 크리스천들은 낙태 합법화, LGBTQ 권리를 위해 종교 자유가 훼손되는 상황을 우려합니다. 그러나 리젠트대학교 신학대학의 콘 베커 박사가 미국 크리스천들에게 성경의 가르침을 상기시키며 나라를 위한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

콘 베커 박사 / 리젠트대학교
"시편의 놀라운 구절이 떠오릅니다. 유대인들이 망명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나라는 혼란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기도했어요.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한다,
그의 구원이 가깝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땅에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모든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가르칩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정부가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리포팅] 또 낙태 합법화 등의 문제에 있어서 성경적 가치를 지켜야 하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공동체를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콘 베커 박사 리젠트대학교
"우리는 성경적 가치를 확고히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궁극적으로 타인을 존중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표를 존중해야 하는 동시에 굳건히 지켜야 합니다.
기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성경적 가치관을) 공고히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로 우리의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리포팅] 현재 미국 사회의 극단적인 분열 현상은 교회 내에서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 크리스천들은 부흥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콘 베커 박사 리젠트대학교
"부흥은 하나님께서 세상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그분의 진리로
다시 새롭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부흥은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기도에 헌신하며
회개하고, 우리가 예수님의 오른편에 서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저는 그런 부흥이
미국에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리포팅] 한편으로는 종교 자유 침해가 심각해지면서 미국 교회가 곧 박해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콘 베커 박사 리젠트대학교
"가장 중요한 것은, 부흥의 대가는 큽니다. 우리가 해야 할
중대한 일 가운데 하나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기꺼이,
확실하게 우선순위로 올리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우선순위가 된다면
우리는 그분의 진리를 위해 모든 것을 드릴 준비가 될 거예요."

[리포팅] 마지막으로 콘 베커 박사가 미국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콘 베커 박사 리젠트대학교
"가장 높으시고, 영화로운 하나님, 성령의 능력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아옵니다.
주님, 부흥이 임하여 나라를 새롭게 하시기를 부르짖습니다.
당신의 진리로 우리를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 이 정부와 모든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가르쳐주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