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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인정 확대' 약속 이행은? 조바이든 비난

47등록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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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축소했던 난민 인정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공약이 이행되지 않으면서 각종 난민 단체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앙아메리카 지역 출신 난민들이 급증해 국경 시설은 이미 포화상태라고 합니다. 난민 정착 지원 단체 월드 릴리프 미국교회사역부 매튜 소렌스 디렉터가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

[영상 0326 #2]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넘어가는 난민 가정에는 대부분 어린아이들이 있습니다. 납치 등의 위험을 마다하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을 찾는 이유는 본국에서는 희망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매튜 소렌스 월드 릴리프 미국교회사역부 디렉터
“이들의 출신 지역은 대부분 중앙아메리카에 있어요. 매우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몇 년 전부터 그랬는데 팬데믹과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불황으로 악화됐습니다. 이 지역 나라에서는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수표를 받지 않습니다.

범죄 조직의 폭력 사태가 계속 일어나고 있고, 중앙아메리카 일부 나라들은 지난 몇 달간, 허리케인이 몇 차례 강타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절망에 빠졌고, 다른 곳에서 안전을 찾겠다는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된 거죠.”

[리포팅] 월드 릴리프는 난민들의 정착을 돕습니다.


매튜 소렌스 월드 릴리프 미국교회사역부 디렉터
“미국 전역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민자들을 섬깁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한 가지가 있는데요. 망명 신청이 허가된 가정은, 모든 가정이 허가를 받지 못하지만 대다수의 경우, 멕시코에서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은 다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특정한 이유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들은 며칠간 노르마 수녀가 운영하는 곳과 같은 국경 시설에서 머뭅니다. 그리스도의 자비의 본이 되는 놀라운 곳이죠.


그리고서 미국 전역으로 이동합니다. 대다수가 대가족이고, 중앙아메리카 이민자들이 있는 지역에서 이들을 받아들입니다. 동행자가 없는 아이들도 이런 지역의 가정에 보내집니다.
우리는 난민들이 정착하기를 바랍니다. 함께 비행기를 타고 오고, 지역 교회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법원 심리가 열리기까지 오래 걸리는 데 몇 년이 걸리기도 해요.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도록 공동체의 지원을 받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아주 많아요.
가정과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잘 보살핌을 받도록 돕습니다.”

[리포팅] 미국 사회에서는 교회의 난민 사역이 문제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성경에서는 이방인에게 친절해야 한다고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국경은 지켜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매튜 소렌스 월드 릴리프 미국교회사역부 디렉터
“(첫문장 삭제) 우리는 법을 존중해야 합니다. 국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부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긍휼이라는 부르심이 있습니다.
정부 또한 긍휼함을 가지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사실 이 일은 법을 어기는 일은 아닙니다.
이들은 국경으로 와서 국경 순찰대를 찾아가 망명을 요청합니다. 합법적인 절차입니다. 문제는 망명 요청에 관한 결정이 나기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는 거예요. 밀린 일들 때문이죠.
결정이 나기까지 1년 또는 그 이상이 걸립니다.


대다수가 자격을 갖추었고, 합법적입니다. 그렇지 않은 일부는 본국으로 돌아가겠죠.
하지만 그사이에 교회의 역할은 그들에게 사랑과 긍휼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공공 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이들에게는 어린아이들이 있고, 그들이 미국과 교회에 원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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