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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美 테네시 주지사 '위기 속 소망 주신 하나님'

68등록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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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는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토네이도와 홍수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연달아 일어나는 재앙 가운데 테네시주를 이끌고 이는 빌 리 테네시주 주지사는 개인적인 비극의 시간이 이 어려운 때에 소망을 잃지 않는 힘이 됐다고 전합니다.
*…*...*

빌 리 주지사 테네시주
"달콤 씁쓸한 건 달콤한 것보다 나아요. 저의 인생에서는 그랬습니다. 더 공감하게 되고, 주변 사람들을 더 이해하게 됩니다."

미국 테네시주 빌 리 주지사는 개인사에서 연달아 일어났던 비극을 통해 소망을 이루는 연단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고 전합니다.

빌 리 미국 테네시주 주지사
"나라의 많은 사람이 힘들어했죠. 공포가 있었고, 직장을 잃고, 생명을 잃었습니다.
저에게 상실은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라는 말씀을 상기합니다. 그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죠.
저에게는 우리가 향하는 곳을 향한 큰 기대가 있습니다. 소망으로 나아갑니다."

빌 리 주지사의 비극은 2000년 7월에 시작됐습니다.

빌 리 미국 테네시주 주지사
"저는 대부분의 사람이 꿈꾸기만 할 삶을 살았습니다. 아름다운 농장과 아이들 그리고 일이 있었죠.
한순간의 사고, 아내의 승마 사고로 격변했습니다. 저의 남은 인생은 모두 달라졌습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난 이후, 저는 이 놀라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비극적인 순간을 사용해서 가장 큰 변화의 시간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다음 해에는 또 다른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빌 리 미국 테네시주 주지사
"또 한 번의 헬리콥터와 또 한 번의 외상 병동, 또 한 번의 충격과 슬픔의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제 딸이 다쳤다고 했고, 저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괴로웠습니다. 딸이 스스로 총을 쐈지만 살아있다고 했어요.
또 한 번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날이었습니다. 놀라운 여정으로 이어지는 날이었죠.
궁극적으로는 제가 상상조차 못 했던 딸과의 관계로 이어졌어요. 지금까지 그렇습니다."

4명의 자녀와 충분한 시간을 보낸 끝에 그는 마리아 리와 재혼했습니다.

빌 리 미국 테네시주 주지사
"우리가 비워지는 만큼 충만함을 경험하게 된다고 믿습니다. 가장 어두운 시간에는 하나님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보기 위해 때로는 다른 이들이 필요합니다. C. S. 루이스의 ‘헤아려 본 슬픔’이라는 책을 펼쳤어요.
첫 줄에서 슬픔이 두려움처럼 느껴지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두려운 게 아닌데 두려운 것 같다고 했어요.
글을 읽자마자, 그는 저의 감정을 안다고 생각했어요. 누군가 그걸 알고, 그것을 넘어섰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대신해서 확실히 승리하실 것임을 아는 데서 오는 소망은 강력한 것입니다.”

빌 리 주지사는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하나님께 집중합니다.

빌 리 미국 테네시주 주지사
“모든 사람이 그 질문을 스스로 해야 해요. 하지만 이런 위치에 있으면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지금 나의 자리를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단 1분도 낭비하고 싶지 않죠.”

그는 미국의 정치적인 분열 상황에 겸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빌 리 미국 테네시주 주지사
“두말할 것 없이 겸손입니다. 겸손 없이 용서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자존심이 있고, 여느 사람들과 같이 저는 상처가 있습니다.
겸손은 지도자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캐릭터일 겁니다. 자존심과 권력의 조합은 치명적이니까요.”

또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빌 리 미국 테네시주 주지사
“주지사가 됐을 때, 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 걸 아주 잘 알고 있었어요. 그 어느 때보다 지혜와 통찰력, 인도하심이 필요하단 걸 알았어요.
살아있고, 행동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상황 가운데 생명을 가져옵니다.”

그는 인생의 달콤함과 씁쓸함이 양립할 수 있는 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빌 리 미국 테네시주 주지사
“인생은 매우 짧고, 해야 하는 중요한 일들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하는 팔 외에 다른 구원자는 없습니다.
인생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곳에서, 구원은 없다고 생각하는 때에 하나님께서 구원하십니다. 영원까지 당신을 구원하는 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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