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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열리는 도쿄에서 복음을 전하는 이들

86등록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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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도쿄 올림픽이 개막했습니다.
오는 8월 8일까지 전 세계에서 모인 선수들이, 33개 종목에서 메달을 목표로, 열띤 경기를 펼쳐나가게 되는데요.

전 세계가, 올림픽이 열리는 도쿄를 주목하는 가운데,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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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교는 1800년대부터 시작됐지만, 그리스도인들이 전체 인구의 1%가 채 되지 않을 정도로 미비한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남침례회선교부 IMB는 도쿄 올림픽 기간을 이용해 전도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올림픽 전도활동은 IMB 소속 동아시아 지역 선교사뿐만 아니라, 일본 기독교인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도쿄 시내에서 카트를 끌고 다니며,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아이스커피와 녹차, 물을 나누면서, 전도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선교사들은 지하철역이나 붐비는 지역에서, ‘5분 영어’ 대화 프로그램을 통한 전도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IMB는 특히 ‘5분 영어’에 대해, 일본 젊은이들이 자신의 영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한편, 선교사들이 짧은 시간에 사람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 복음 전파에 유용한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외에도 거리에서 올림픽 배지와 기독교 만화를 나누고,
도쿄 시내를 순환하는 전철 노선의 30개 역을 돌면서, 거리기도를 진행하는 등,
올림픽 기간을 통해, 일본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움직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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