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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건강식·기도로 경험한 치유

89등록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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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첫 번째 소식, CBN에서 보내온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건강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은 제니퍼 호이트 랠리 씨는 평범하지 않은 방법으로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습니다.
그 방법은 사냥과 건강한 식생활 그리고 기도였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특별한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 * * * *

[리포팅]
해가 뜨기 전, 제니퍼 호이트 랠리 씨가 활과 화살을 준비해 나무 위에 올라갑니다.
침착하게 기다리던 그녀가 성경을 꺼내듭니다.
제니퍼에게는 나무 위의 이곳도 교회가 됩니다.

[인터뷰] 제니퍼 호이트 랠리
혼자 가서 하나님과 말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하나님과 대화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을 봅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는 그때, 삶의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리포팅]
나노 기술 과학자이자, 하이힐을 사랑하던 제니퍼는 오랫동안 남편이 함께 사냥하러 가기를 권했지만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남편이 활을 선물했습니다.

[인터뷰] 제니퍼 호이트 랠리
몇 년 동안,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 중이었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남편은 저를 격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와서 사냥하러 가자고 했죠.
그러다가 결국 분홍색 활을 가져왔어요.
그 활을 쐈을 때, 정말 놀라운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은 사냥을 하러 가자고 했고, 저는 또 관심 없다고 했습니다.
내가 거기에 가서 뭘 하겠냐고 말했죠.
말할 사람도 없고, 하이힐도 못 신고, 외롭잖아요.
남편은 일단 가서 해보면 알 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사냥 장비를 갖추고, 나무 위 스탠드에 올라갔을 때, 그때가 깨달음의 순간이었습니다.
삶이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처음으로 그런 느긋한 순간을 가졌습니다.

[리포팅]
그 시기에 제니퍼는 의사들에게 두 가지 나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대장이 마비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과, 불임 판정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인터뷰] 제니퍼 호이트 랠리
전문의들을 만나러 다녔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 한, 대장 일부를 제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리포팅]
대대적인 검사를 받은 제니퍼는 섬유질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녀는 육류 위주였던 식습관을 전면적으로 개선했고, 현미와 통곡물 위주로 식단을 짜고 그대로 실천했습니다.

[인터뷰] 제니퍼 호이트 랠리
소아 지방변증과 반대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저의 건강을 바꿀 수 있는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곡물을 먹으면서 나아지기 시작했어요.

[리포팅]
제니퍼의 건강은 극적으로 좋아졌고, 더 이상 수술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이 경험을 모아 ‘헌트 앤드 개더 (Hunt & Gather)’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습니다.
그 경험의 중심에는 통곡물과 기름이 적은 고기, 그리고 기도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제니퍼 호이트 랠리
아이가 없다는 것에서 마침내 평화를 얻었습니다.
‘그냥 계속해서 책을 쓰고, 즐거움을 얻을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두 가지 음식에 대해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사슴 고기와 곡물입니다. 그리고 모두를 하나로 모으는 거죠.

[리포팅]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불임 판정을 받고 10여 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두 자녀를 얻었습니다.

[인터뷰] 제니퍼 호이트 랠리
영양에 대해 더 알게 되면서 소화기관이 회복됐습니다.
기도와 더불어 저의 영혼이 치유됐습니다.
그리고 10년간의 불임을 치료했습니다.
엄청나죠. 기적 그 이상의 일입니다.

[리포팅]
제니퍼는 지금도 정기적으로 사냥합니다.
그리고 그녀와 그의 가족들은 사슴고기를 요리해 먹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 제니퍼 호이트 랠리
솔직히 말하면, 정말 맛있습니다.
제대로 요리하고, 차갑게 보관하고, 잘 손질해서 숙성시키면 비린 맛이 안 나고, 지방도 없습니다.
아주 자연적입니다. 야생에서 냉장고로 바로 온 겁니다.

[리포팅]
제니퍼는 캐나다에서 활로 곰을 사냥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그 고기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제니퍼 호이트 랠리
저 자신을 ‘곰을 활로 죽인 여자’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딸을 임신했을 때 그랬죠.
저는 곰을 활로 죽인 여성 화학 박사입니다. 이건 저에게 중요한 사실입니다.
아이들에게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제가 방금 말한 내용은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거나 제가 원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했던 일입니다.

[리포팅]
제니퍼는 하나님께서 사냥을 통해 자신의 영혼을 지켜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제니퍼 호이트 랠리
나무 위에 앉아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 기도하고, 알게 되면서 평화를 얻었습니다.
저의 영혼이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느꼈어요.
저의 영혼이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다면,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리포팅]
제니퍼는 그녀가 쓴 책 ‘헌트 앤드 개더 (Hunt & Gather)’가 요리책이자 간증집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책이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편지라고도 전했습니다.

책에서는 여러 음식을 만드는 레시피가 소개됐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치유하시지만, 식단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제니퍼 호이트 랠리
자신에게 잘하겠다고 다짐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이잖아요.
이제 저는 엄마이고, 사람들이 얼마나 바쁜지 압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야 합니다.
당신은 그럴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좋은, 건강한 삶을 누리길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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