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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악의 홍수를 신앙의 힘으로 극복

100등록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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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켄터키 주 동부 지역에 홍수 피해가 심각합니다. 50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홍수라고 하는데요. 앤디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는 말씀을 의지하며 이 어려움을 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앤디 비시어 켄터키 주지사
여호수아서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리포팅]
50년 만의 최악의 홍수가 켄터키주 동부 지역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앤디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는 주민들이 신앙에 의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앤디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
육신은 죽지만 영혼은 영원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떠난 이들을 다시 만나게 될 겁니다.

[리포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영부인과 함께 켄터키 주를 방문해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연방정부와 주, 카운티, 시가 모두 제자리에 돌아갈 때까지 머물 것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리포팅]
조 바이든 대통령은 최대 30일간의 수색과 구조, 홍수 잔해 청소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필요한 만큼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로렌스 발드릿지 목사
그 폭풍은 악마가 일으킨 것 같습니다.
굴에서 나와서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보였어요.

[리포팅]
5일 동안 8개 카운티에 380mm의 비가 내려 최소 37명이 사망했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헬리콥터로 구출한 사람은 6백 명이 넘습니다. 이에 구호 활동에 나선 기독교 구호 단체
오퍼레이션 블레싱은 홍수 잔해 제거를 돕고, 주민들과 응급 요원들에게
5천 명 분의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또 생수와 비상식량 키트, 양동이 등 구호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벤 배넷 / 오퍼레이션 블레싱
아무리 바닥을 치더라도 언제나 소망은 있습니다.
올라갈 길이, 나갈 길이 항상 있습니다.
//
우리는 음식과 물 한 병으로 섬기는 것 이상은 할 수 없지만 우리가 그들을 아끼고,
그들을 사랑한다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저에게는 그게 다입니다.

[리포팅]
리아 캔트렐과 그녀의 남편은 오퍼레이션 블레싱의 도움을 받은 많은 이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켄터키 주에 50년 넘게 산 이들에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인터뷰]
리아 캔트렐
오퍼레이션 블레싱이 정말 많이 도와줬어요.
단체가 하는 모든 일과 단체가 보여주는 그 친절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단체가 이곳에 있는 건 축복입니다.

[리포팅]
이웃들이 서로 돕는 감동적인 모습은 최악의 피해 지역에 소망을 퍼뜨립니다.

[인터뷰]
로렌스 발드릿지 목사 (인터뷰 확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그게 당신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당신은 우리의 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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