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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LGBTQ 권리 증진에 앞장서

255등록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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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국무부가 전 세계적으로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증진하는 새로운 외교 정책을 시작했습니다. 비평가들은 이를 이데올로기적 식민주의라고 부르며 동맹국들이 동의하지 않는 정책을 채택하도록 강요한다고 말했습니다.

* * * * *

[리포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입성하고 처음으로 한 일은 정부 기관들이 다른 나라들의 성소수자, LGBTQ에 반하는 법에 대항하는 싸움에서 선두에 나서도록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반 LGBTQ 법을 시행하는 나라들은 대다수가 기독교 국가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LGBTQ 문제를 위한 국제 특사를 임명하고 '성소수자 인권의달'을 미국 대사관의 연례 행사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주요한 외교 정책 변화로, 종교 자유를 위한 투쟁의 우선순위는 낮추고, LGBTQ의 권리를 위한 투쟁을 고양합니다.

[인터뷰 #1] 토니 퍼킨스 회장 / 가족연구위원회
이전 정부에서는 종교 자유가
우리 외교 정책의 최우선 사항이었습니다.
//
이번 정부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아니더라도,
우선순위는 LGBTQ(성소수자) 옹호입니다.

[리포팅]
한 전직 외교관은 바이든 정부가 아프리카의 기독교 국가들을 협박하고, LGBTQ를 지지하지 않으면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했다며 비난했습니다. 바이든 정부의 외교 정책은 원조 및 경제 제재, 비자 제한 등 외교의 전 영역에 있어서 이 국가들을 위협합니다.

[인터뷰 #2] 토니 퍼킨스 회장 / 가족연구위원회
국가들은 대명사이든,
특정 행위에 대한 법적 인정이든,
//
미국 정부의 해외 지출과 해외 원조를 받는 대신
정책 변화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
이것이 이데올로기적 식민주의입니다.

[리포팅]
지금까지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압력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우간다는 올해 LGBTQ에 대한 법을 강화했습니다. 동성애는 종신형으로, 미성년자와 동성 성관계를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HIV 바이러스를 감염시킬 경우 사형으로 처벌합니다. 케냐와 가나에서는 이미 LGBTQ를 범죄화 한 기존의 법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요웨리 무사베니 우간다 대통령은 아프리카 지도자들에게 인류를 위험하게 하는 퇴보와 타락에서 세계를 구하는 데 아프리카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케냐 가톨릭 전문가운동의 사무엘 무쿤디 회장은 LGBTQ를 위한 백악관의 이 같은 압박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통의 토대인 아프리카 가정에 대한 공격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3] 사무엘 무쿤디 회장 / 케냐 가톨릭 전문가운동
문제가 많습니다.
우선순위가 아닌 것을 왜 강요합니까?
//
왜 우리를 혼란스럽게 합니까?
문화적인 관점에서, 우리는 모욕감을 느낍니다.
//
전쟁을 선포한 거예요.
외국의 이데올로기를 우리에게 강요하는 겁니다.
//
우리에게는 일반적이 아닌 것을 정상화하려는 것입니다.

[리포팅]
일각에서는 백악관의 LGBTQ 정책이 국가 안보 문제가 됐다고 주장합니다. 미국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위험하다고 여기는 성적 이데올로기를 강요하는 한편, 중국은 그저 도로와 다리 건설을 돕습니다.

[인터뷰 #4] J.D. 벤스 상원 의원
바이든 정부의 외교 정책은,
이렇게 말하고 싶지 않지만, 위협하며 훈계합니다.
//
급진적이며 극도의 좌파적인 사상을 채택하고,
이를 중심으로 교화하는 외교 정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리포팅]
개발도상국들을 공산주의 중국의 품으로 밀어 넣는 위험이 있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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