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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가 중심 친하마스-반유대주의 급증

107등록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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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후, 미국에서는 반유대주의 사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비영리단체 반 명예훼손 반대(Anti-Defamation League)가 발표한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공격 이후 2주 동안 312건의 반유대주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64건이었으며 올해에는 괴롭힘, 기물 파손, 폭행 등의 사건이 388%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증오 심리는 대부분 미국 전역의 대학 캠퍼스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하마스의 만행을 찬양하는 집회가 열리는 등 고등교육기관에 반유대주의가 깊이 뿌리 내리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습니다.

* * * * *

[리포팅]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자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 학생들은 '순교자들에게 영광을'이라고 연호했습니다.

[인터뷰 #1] 현장 녹취
순교자들에게 영광을!
순결한 자들에게 영광을!

[리포팅]
코넬 대학교의 루셀 릭포드 교수는 하마스의 살인 행위가 짜릿하다고 표현했습니다.

[인터뷰 #2] 현장 녹취
짜릿했어요. 열정적이었습니다.

[리포팅]
스탠포드 대학교의 강사는 유대인 학생들을 공개적으로 식민지배자라고 부르며 벌 세운 혐의로 정직됐습니다. 대다수 대학들은 수십 년간 친하마스, 반유대주의를 허용하고, 심지어 조장했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은 그 정책이 어디로 향하는지 보여줍니다.

[인터뷰 #3] 자카리 마샬 박사
우리가 대학 캠퍼스에서 보고 있는 일은
2세대의 운동권 학자들이 세뇌 캠프를 만들기 위해
//
대학 강의실을 이용한 것의 정점입니다.
좌파 이데올로기와 반이스라엘 비판을 이용해
//
반유대주의를 영속화하려는 움직임을 가리려는 겁니다.

[리포팅]
불매운동, 투자회수, 제재. 이 3가지를 의미하는 반이스라엘 운동, BDS는 전국 대학 캠퍼스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시위에서 '강에서 바다로'라는 구호를 사용하며 이스라엘의 파멸을 외칩니다.

[인터뷰 #4] 현장 녹취
강에서 바다로
팔레스타인은 물러서지 않는다.

[리포팅]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직후, BDS 운동 웹사이트에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학살을 지지한다며 영웅적이고 정당한 일이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인터뷰 #5] 덱스터 반 자일 / 중동 포럼
도덕적 실패, 지적 실패이자 스캔들입니다.
미국에 대한 전략적 위협입니다.

[리포팅]
중동 포럼의 덱스터 반 자일은 하마스 테러 공격이 마침내 BDS 운동이 진정 무엇에 관한 것인지 폭로했으며 그것은 이스라엘의 파멸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6] 덱스터 반 자일 / 중동 포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10월 7일 공격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7] 현장 녹취
우리는 인티파다(팔레스타인 민중봉기)를 지지한다.

[리포팅]
BDS 운동의 뒤에 있는 주요 캠퍼스 단체는 팔레스타인 정의를 위한 학생(Students for Justice in Palestine) 단체입니다. 하마스 공격 이후, 이 단체의 보스턴 대학교 지부는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하버드 대학은 하마스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기부금을 잃고 당혹감을 표했습니다.

람 이매뉴얼 미국 주일대사의 형이자 생명윤리학계의 세계적인 석학인 에제키엘 이매뉴얼이 뉴욕타임스에 '자유주의 교육의 도덕적 결함'이라는 글을 기고할 정도로 상황은 나빠졌습니다.

[인터뷰 #8] 덱스터 반 자일 / 중동 포럼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전체주의가 미쳐 날뛰고 있다는 걸 알려 주기 위해
//
천 명이 넘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죽음이 필요했다는 것은
무섭고 슬픈 일입니다.
//
하지만 그렇게 됐어요.

[리포팅]
일각에서는 대학이 반이스라엘 운동을 펼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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