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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시리아 난민 지원

642등록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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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로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요르단에 나가있는 윤다윗 통신원 연결합니다.

아:윤다윗 통신원?, 최근 한국기독교봉사단이 요르단북부 이르비드 지역을 찾아 시리아 난민 구제 사역을 가졌다면서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통:네, 그렇습니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이 최근 요르단 북부 이르비드 지역을 찾아 시리아 난민 구제사역을 실시했는데요.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의 이석진 목사와 조영준 집사 그리고 요르단 대학에서 유학 중인 이광수 집사와 현지 사역자 2명과 함께 요르단의 북부도시 이르비드 일대의 시리아 난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구호품은 쌀, 분유, 화장지 등 시급하게 필요한 45달러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는데요. 이르비드 동부 외곽 지역인 하와라 지역에 비공식적으로 형성된 30가정의 천막촌에 전달되었고, 이르비드 나사렛 교회에서도 부녀자들 위주로 사전에 선별된 200여 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한국기독교봉사단은 이르비드 지역에 이어 주변 지역인 람따 사리 지역의 난민 10 가정을 방문해 구호품을 전달하고 그들을 격려하고 위로했습니다.

아:네, 또 한국기독교봉사단은 자타리 난민 캠프를 방문해서는 난민들의 고충과 또 애로 사항을 들었다고요?

통:네, 그렇습니다. 자타리 시리아 난민 캠프 내 컨테이너촌 Korean Village의 난민 가정을 방문해서 그들의 애로 사항과 필요들을 듣는 기회를 가졌는데요. 난민들은 이 자리에서 가장 필요한 3가지 물건으로 식수, 의약품, 어린이들을 위한 분유를 꼽았습니다. 그들은 또 난민 1000명에 1,500리터의 물통 1개만이 할당돼 실제 필요보다 식수가 부족 하다고 했습니다. 한 난민은 현재 거주하는 동네의 물통이 도난당해서 식수가 부족해 고통스럽다고 하소연하기도 했습니다. 또 현재 난민들의 50% 이상이 12세 미만의 어린이들이어서 이 아이들을 위한 분유가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열제나 항생제 같은 상비약 역시 부족했습니다. 한편 이날 구호팀은 난민 가정에 설탕, 홍차, 과자를 포함해 우리나라의 한 기업체가 제공한 티셔츠와 양말 등을 제공했습니다.

아: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갈 곳 없는 난민들은 점점 늘고 있는 상황이죠?

통:네, 그렇습니다. 시리아 내전이 장기화 되면서 2013년의 요르단내의 시리아 난민 숫자가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UN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시리아는 냉전시대 때부터 적성국가들과의 친분으로 서방국가들에게는 좋지 않은 이미지로 오랫동안 비춰졌기 때문에 UN은 시리아 난민들을 위한 모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 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많은 시리아 난민들이 고통속에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의 이번 구호와 같은 많은 구호의 손길이 한국 교회 전체에서 일어나서 고통과 절망중에 있는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망 합니다.

아:그런가 하면 난민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계획하고 있는 현지 사역자들 역시 늘고 있다면서요?

통:네, 그렇습니다. 난민들을 대상으로 수공예 사역을 계획하고 있는 사역자들이 있으며 또 요르단 나사렛교회에서는 교육의 기회가 없는 시리아 어린이들을 위한 주일학교 시작을 앞둔 상황인데요. 계속해서 시리아 난민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아:네, 윤해진 통신원,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통:네, 지금까지 요르단에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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