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통신원

요르단 한인들 성지 중심 정화캠페인

601등록 2013-04-23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아:통신원들을 전화로 연결해 생생한 현지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중동국가 요르단에 나가있는 이다윗 통신원 연결합니다.

아:이다윗 통신원, 요르단의 대표적인 성지인 느보산을 중심으로 지역 정화캠페인에 우리 한인들이 적극 나섰다면서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통:네, 그렇습니다. 요르단- 한인 친선협회 그리고 요르단 한인회의 주최로 요르단인과 한인들로 구성된 총 80여명의 참가자들이 요르단의 대표적 성지 중 하나인 느보산 근처에서 지역 정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중동의 대부분의 나라들이 환경 보존에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자연을 훼손시키고 오염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지역정화 캠페인은 성지는 물론 주변 환경을 오염으로부터 보호하려는 강한의지와 나아가서는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진행됐습니다.

아:네, 그렇군요. 우리 한인들이 공휴일까지 반납하면서 대대적인 지역 정화 캠페인에 벌였다고 들었는데요. 한인들의 이러한 모습을 통해 요르단 사람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요?

통:네, 그렇습니다. 토요일은 요르단의 공휴일로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쉬는 날인데요. 하지만 이번 행사를 위해서 요르단에 파견돼 일하는 각 회사의 지사장들과 요르단 신현석 한인대사와 대사관 직원들 그리고 일반 한인들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이 타국인 이 땅에 널려져 있는 쓰레기를 줍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는 모습은 많은 요르단인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네, 또 무엇보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한인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이러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요?


통:네, 그렇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요르단 한인회 박혁주 회장은 "요르단 거주 한인들이 앞으로 정기적으로 지역 정화 운동에 동참함으로 이 요르단 땅에도 한국의 70년대 새마을 운동과 같은 환경개혁운동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오늘의 행사는 단순한 쓰레기 줍기 운동일 수 있겠지만, 이 작은 운동이 글로벌 환경보존 운동으로 발전되고, 더 나아가서는 한국과 요르단 양국간의 깊은 우호협력 관계로 발전되는 운동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이다윗 통신원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통:네, 지금까지 요르단에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