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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급증

566등록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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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로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중동국가 요르단 북부에 나가 있는 윤다윗 통신원 연결합니다.

아:윤다윗 통신원?, 시리아 내전 상황을 피해 요르단으로 넘어오는 시리아 난민들의
수가 여전히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요?

통:네, 그렇습니다. 시리아 난민은 UN의 공식 집계로만 65만 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에만 10,000여 명이 요르단 국경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 숫자는 올해 2013년 내에 100만명을 넘을 것이라고 UN은 추산하고 있습니다.시리아는 냉전시대 부터 적성국가들과의 친분과 교류로 서방 세계에 좋지않은 이미지로 비쳐져온 나라입니다. 이 때문에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시리아 난민들을 위한 구호와 원조가 UN이 필요로하는 목표의 10-20% 밖에 들어오는 상황이어서
이들의 고통을 날로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아: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는 이 어려움은 난민들을 더욱 지치게 할 것 같은데
최근에는 날씨까지 더워지면서 난민 캠프내 전염병까지 발병했다고요?

통:네, 그렇습니다. 자타리 난민 캠프의 열악한 환경은 난민들에게 많은 고통을 주고 있는데요.무엇보다 최근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 하면서 많은 전염병의 발병이 예상되고 있습니다.최근 자타리 캠프의 시리아 난민들 사이에서 홍역이 발생해습니다.이 때문에 해열제와 항생제 등의 의약품이 절실한 상황입니다.또한 갓 젖을 뗀 유아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대부분 영양실조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네, 이러한 가운데 요르단 정부가 시리아 난민들을 위한 새로운 난민 캠프를 짓기 시작했다고요?

통:네, 그렇습니다. 시리아 난민들이 요르단 전국에 퍼져 있는데요.특히 북부의 도시들에는 각 도시의 인구비례로 난민들이 퍼져 있습니다.현재는 시리아 난민 캠프가 마프락의 동편 외곽 자타리에만 있지만 넘치는 시리아 난민들을 수용하기위해 요르단 정부는 암만의 북부 자르카(Zarka)와 요르단의 북동부 아즈락(Azrak)에도 시리아 난민 캠프를 짓고 있습니다.

아:그런데 최근 강경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의 난민 사역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면서요?

통:네, 그렇습니다. 최근 요르단의 TV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시리아 난민 무슬림들을 돈으로 매수해서 개종시키려고 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요르단의 내무부 장관은 앞으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 하겠다고 다짐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물론 TV에 출연해 증언한 무슬림들의 주장은 강경 무슬림들로 기독교를 악선전 하려고하는
의도를 숨어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그들의 증언을 분명 다 믿을 수는 없지만 앞으로 시리아 난민 사역에 염려되는 바가 큼은 자명한 사실처럼 보입니다.

아:윤다윗 통신원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통:네,지금까지 요르단 북부에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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