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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교육이 복음 전파의 문

679등록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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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로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라오스에 나가 있는 이에녹 통신원 연결합니다.

아:이에녹 통신원? 라오스는 복음전파가 금지된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교육분야 만큼은 예외라고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통:네, 그렇습니다. 라오스는 복음전파가 금지된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그러나 교육분야의 사역은 모든 외국인에게 문이 열려있습니다. 이 때문에 교육을 통해 복음을 증거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아:또 최근 3년 전부터는 경제 성장세를 보이면서 교육에 투자하는 비용 또한 증가하는 상황이라고요?

통:네, 그렇습니다. 라오스는 최근 2-3년간에 걸쳐 연 8%대의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몇 년간 이와 같은 경제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제성장기 동안 가장 뚜렷한 변화와 성장을 하고 있는 분야는 바로 교육분야인데요.
지난 2012 라오스 교육부의 리서치 결과에 의하면 가구당 교육에 투자하는 비용이 총 가계지출의 2%대에서 3%대로 증가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에 등록하는 비율도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최근 몇 년간 급속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사역은 아직은 창의적 접근만이 허락된 라오스에서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역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인 사역자들이 계속해서 교육 사역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도자를 발굴하고 키워 또 키워 나가는 데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아:이러한 가운데 라오스에서 활동하는 한인 사역자들은 활발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면서요?

통:네, 그렇습니다. 한 한인 선교사에 의해 11년 전부터 수도 비엔티안에서는 초등학교 취학 전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유치원 교육사역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를 발판으로 2003년에는 학교 주변의 어린이와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주일학교 사역을 시작하였는데요. 현재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접촉점으로 본질적인 말씀을 가르치는 단계로 발전되었다고 합니다. 또 한인 사역자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 중이어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복음을 증거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에녹 통신원,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통:네, 지금까지 라오스에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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