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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

캄보디아에서도 기쁘다 구주 오셨네

691등록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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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희 : 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로 연결해 생생한 현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캄보디아에 나가있는 박꽃초롱 특파원 연결합니다.
박꽃초롱 특파원!

박꽃초롱 : 네! 캄보디아에 나와 있는 박꽃초롱입니다.

주영희 : 온 세계가 아기 예수의 탄생 소식으로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데요.
캄보디아도 예외는 아니죠?

박꽃초롱 : 네. 그렇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성탄절은 법적 공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성탄절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올 해도 거리 곳곳마다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지고 캐롤이 울려 퍼지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시아누크빌의 라이프국제학교에서는 성탄절을 앞두고 오짬나 마을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6 Grade부터 10 Grade까지 학생 60여명이 팀을 나누어
아기예수탄생을 알리는 연극 ‘Baby Jesus Born’을 무대에 올리고
성탄을 축하하는 찬양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아기예수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는 의미로 각종 학용품과 옷가지들을 선물했습니다.

주영희 : 그렇군요. 뿐만 아니라 성탄절을 맞아 세례식도 진행됐다고 하는데,
분위가가 궁금합니다.

박꽃초롱 : 네. 24일인 어제 라이프대학교 워십홀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대학교 학부별 특 송을 비롯해 말씀과 찬양이 어우러진 예배가 드렸습니다.
특히 이날 캄보디아 학생 10명이 세례를 받아 더욱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 날 세례를 받은 한 학생은 앞으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라이프대학교는 최근 몇 년째 성탄절을 맞아 현지인들에게 세례를 주고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하고 있습니다.


주영희: 캄보디아에 울려 퍼진 아기예수 탄생 소식이 캄보디아의 복음화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박꽃초롱 특파원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꽃초롱: 네 지금까지 캄보디아에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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