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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연립정부 조기총선 실시

725등록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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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스라엘에서 내달 조기총선을 실시합니다.
당초 예정됐던 11월에서 7개월이나 앞당겨지게 된건데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 맞설 중도정당들의 연대가 성사되면서
네타냐후 총리의 장기집권을 깰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이스라엘에 나가있는 이갈렙 통신원 연결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갈렙 통신원 !

통 : 네.

아: 네타냐후 총리가 2015년에 4선에 성공하면서 장기집권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스라엘 의회 시스템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설명해주시죠.
통: 네, 이스라엘은 총 의원수가 120석입니다.
다수당 제도를 도입하고 있고, 선거 투표의 득표율에 비례해서
각 당에 의원수가 배정됩니다. 50%이상의 득표를 하면
자동적으로 그 당이 집권당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가장 많은 둑표를 기록한 정당이
다른 당과의 연합정부의 구성을 통해서 61석을 만들면,
다수당과 연정당이 4년의 기간동안 내각을 이끌어 나가는 구조입니다.

아: 현재 등록된 정당들이 궁금한데요, 이들 중 유력한 당은 어디입니까.

통: 예, 현재 총선에 등록된 정당수가 무려 47개나 됩니다.
그중에 가장 유력한 두 당이 있는데, 하나는 현재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리쿠드 당이 있으며, 가장 강력한 라이벌 정당은 청백당(The Bule and White)이며, 전 이스라엘방위군(IDF) 사령관이었던 베니 간즈가 이끄는 정당입니다.
현재의 상황은 네타냐후 총리의 장기 집권에 대항해서
리쿠드 당이 아닌 반 네타냐후 전선이 형성되는 양상입니다.
리쿠드 당은 우파이며, 청백당은 중도 좌파의 대결이 되는 양상입니다.

아: 기독교가 포함된 정당인 ‘바이블 블락’당도 포함됐다고요.
총선에 참여할 때 종교의 제한은 없습니까?

통: 네, 이스라엘은 어떤 종교당도 총선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초정통 유대 종교당인 샤스(Shas)당과 아랍 이스라엘이 중심이 된 ‘다암 발라드’당과 ‘하다쉬 탈’당도 있습니다.
기독교가 포함된 정당인 ‘바이블 블락’당도 있습니다.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 및 여러 소수 종교인들이 연합하여 당을 결성하여
이번 총선에 도전합니다. 이 당의 리더인 ‘데니스 아비 리프킨’에 따르면,
유대인과 기독교인 둘다를 대표하는 정당이며, 2000년의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의 반목과 증오를 없애고 사랑으로 연합하는
첫걸음의 시작을 위한 정당임을 소개했습니다.

아: 이번 총선에서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통: 내달 4월 9일이 총선거일입니다. 지금까지 선거 캠패인을 보면
서로가 비난하고 비방하는 네거티브 선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책 논쟁이 아니라, 부정과 부패에 대한 서로의 고발과 비난을 보는 것이
가슴이 아픕니다. 가자 지구에서의 계속적인 항거와 레바논과 시리아를 통한
이란의 계속적인 도발에 정말로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가 설 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아: 네. 이갈렙 통신원 잘 들었습니다.

통: 네, 지금까지 이스라엘에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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