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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아프리카에 성경 전달 사역 재개되길”

83등록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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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아름다운 관광지로
늘 많은 사람이 붐볐던
프랑스 남부 지역.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한
통금과 이동 제한 등으로
잠잠한 상황인데요.

그럼에도
무슬림을 향한 현지 사역자들의 이웃 사랑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지 최득신 특파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리포팅/

앵: 최득신 특파원~
특: 네~ 안녕하세요.

앵: 현지 분위기 먼저 전해주시죠.
특: 니스 테러가 일어난지가 두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지금 상황이 테러보다 코로나가 국민들에게 더 큰 상황입니다. 봉쇄 기간과 통금이 길어지면서 [봉쇄 기간 길어져 생계형 범죄 늘어] 현재 생계형 범죄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둑이나 날치기, 밤에 가게나 약국 등이 많이 도둑맞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국민들에게는 이런 것들이 훨씬 현실에 닥친 문제지요. 뉴스에도 테러나 무슬림 관련 소식은 거의 언급하지 않고 코로나와 관련된 일들이 거의 뉴스나 대담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도 뉴스를 보니까 [통금 시간과 다중 이용 시설 폐쇄 연장] 통금을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하고 있는데 이것을 더 늘리겠다는 방송을 총리가 했고요. 식당이나 커피숍 등 일반인이 이용하는 시설이 1월 15일까지 폐쇄하겠다고 했는데, 1월 말까지 폐쇄를 연장하겠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국민들에게는 더 크게 다가와 있는 상황이죠. 테러나 무슬림 문제들은 이제 잠잠해진 상황입니다.

앵: 현지 사역들도 코로나로 많이 위축됐을 것 같은데요...
특: 이곳은 대부분 미국 선교사님들인데.. 코비드로 사역이 제한되고 있는 편입니다. [항구에서 성경 전달 사역은 중단 상태] 저희도 항구에서 성경을 전달하는 사역은 현재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 전달은 이곳에서 배를 타고 알제리나 튀니지로 가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사역인데요, 배가 많이 줄어들었고, 많은 사람과 대면하면서 성경을 전달하는데… 이곳 감염자들이 많아, 혹시 감염이 되면 저희가 만나는 난민들과 교재하고 있는 무슬림들과 만남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서 사역의 일부를 자제하고 있습니다.

앵: 코로나와 무슬림과의 갈등 속에서도 복음 전파는 이어지고 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난민사역과 거리전도는 ‘활기’]난민 사역과 거리전도가 좀 더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매주 수요일에 한곳을 방문하고 있는데.. 방문이 가능할 곳이 추가 될 것 같습니다. 거리전도를 통해서도 많은 무슬림들과 교재가 늘어가고 있는데.. 교재의 수가 많아지면서.. 이들과 함께 대화하고, 성경공부를 할 공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예배와 모임이 가능한 주택 같은 곳을 찾고 있습니다.

앵: 기도제목 전해주시죠.
주님을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할 수 있기를]더 깊이 사랑하고,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순종하며 살고 사역하고 살아가는 것이 기도 제목이고요.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서 [북아프리카 성경 전달 사역 재개될 수 있기를] 성경전달 사역이 재개되고, 알제리와 튀니지로 성경반입이 잘 되도록. 매주 수요일 난민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난민 아이들과의 교제에 방해 없도록] 난민 아이들과 교재가 잘 이루어지고, 하나님을 전할 때 난민관리자들과 어려운 일 생기지 않도록. 복음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리전도로 만나는 무슬림들 주님 믿고 믿음 자라나길] 네 번째는요 거리 전도를 통하여 무슬림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일을 잘 도울 수 있도록... 만나는데서 끊어지지 않고 이들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믿음을 갖는 일을 잘 돕도록... 기도와 예배의 처소를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앵: 네, 최득신 특파원 소식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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