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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

[미얀마] 군부 쿠테타 속 교회와 선교 상황은?

70등록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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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부정 조사 미비를 이유로 일어난
군부 쿠테타에 항의하는
미얀마 시민들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위가 확산일로에 있자 양곤 시내에는
어제 쿠테타 이후 처음으로 장갑차가 배치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지 특파원 연결해 자세한 소식과 기도제목 들어보겠습니다.

리포팅/

[현지 상황은?]

앵: 황범석 특파원, 미 대사관이 자국민에게 자택 대기 권고를 내릴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라고요.
황:2월 1일 갑작스러운 새벽의 군부의 쿠테타로 미얀마는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2월 7일부터 시작된 저항운동이 주말을 거쳐 [쿠테타 저항 운동 규모 연일 늘어] 현재까지 날마다 그 수를 더 해가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은 유니온데이, 2월 13일은 민족 독립의 영웅 아웅산 장군의 생일을 중심으로 대규모 불복종 시위가 거리를 덮었습니다. [저녁 8시부터 양동이 두드리며 민주화 요구 표현] 1988년 8월 8일 민주화 운동을 기억하면서 저녁 8시가 되면 약 25분 정도 집집마다 양동이와 프라이팬을 두드리는 행동을 통해 자신들의 민주화 요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군의 강경진압 두려움도 여전]하지만, 한편으로는 군의 강경진압을 두려워하는 두려움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앵: 현지 한인들 상황은 어떻습니까.
황:저녁마다 양곤 거의 모든 지역에서 원인을 [방화 시도로 인한 추격전 등 혼란]알 수 없는 방화 시도로 새벽까지 주민들이 순찰과 추격전을 벌였다는 소식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곳에 살고 있는 약 3500명의 한인들도 코로나와 쿠테타로 큰 위기와 위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지난 2월 7일 이후로 관공서와 병원, 공항 등은 파업 때문에 그 기관들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약 14만명 이상의 확진자와 약 32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오고 있지만, [의료 환경 열악해 병원 이용 어려워]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병원의 시설과 의료의 환경은 열악한 상황입니다.

앵: 이번 쿠테타가 미얀마의 민주화, 복음화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면요?
황: 미얀마는 1988년 8월 8일 학생 중심의 민주화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민주화 운동 통해 변해가던 미얀마] 2007년에는 승려 중심의 샤프란 혁명, 2008년 5월 큰 태풍 나르기스로 약 15만명 이상이 사망하는 어려움을 극복해 가면서 미얀마는 서서히 변해가고 있습니다. 최근 아웅산 수지를 중심으로 [민주화 시작 단계에서 닥친 위기] 민주화 정부가 들어 서 있고, 민주화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코로나와 함께 쿠테타로 기반이 약한 미얀마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앵: 기도제목 전해주십시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황: 미얀마의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한 때입니다. 가난한 이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도록 미얀마에 [가난한 이 땅에 하나님의 교회 세워지길]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고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가득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마음이 가난한 미얀마 영혼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며 열방을 향해 복음을 나누는 민족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미얀마 영혼들의 생명 지켜달라] 특별히 이번 사태로 생명을 잃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얀마 영혼들의 생명을 지켜달라 간절히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제 막 복음이 시작돼는 나라, [복음이 열려가고 있는 나라] 하나님의 복음이 열려가고 있는 미얀마입니다. 이 때 하나님이 이 민족을 지켜 하나님의 거룩한 영혼들이 다시 세워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아름답고 귀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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